LG 임정우, 어깨 염증으로 2~3주 휴식…국내서 재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어깨 통증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빠진 오른손 투수 임정우(26·LG)가 검진 결과 가벼운 염증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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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관계자는 22일 "임정우는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의 가벼운 염증으로 확인됐다. 2~3주간 휴식하고 이후 재활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팀의 1군이 전지훈련을 하는 미국 애리조나와 2군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에 가지 않고 국내에 머물 계획이다.
임정우는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뽑혔으나 어깨 통증으로 정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지난 18일 귀국해 정밀 검진을 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70)은 지난 17일 임정우 대신 임창민(32·NC)을 명단에 포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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