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특검 연장을 위한 야권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번 주가 특검 연장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일 이규철 특검 대변인이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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