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선거인단 모집 선언식을 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경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만큼 약 150만명 이상의 선거인단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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