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과대학, 우수생물자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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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나창수)은 지난 9일 한의학관 세미나실에서 ‘우수생물자원의 한의약기반 의약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의 지역주도 신규R&D기획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조류 기능성 소재 탐색 및 소재화(전남해양바이오센터 안병제 팀장) △참바늘 버섯의 안전성평가 및 재배기술 연구를 통한 버섯자원 신소재화 연구(전남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박사) △전남 친환경 생물자원 개발 현황(전남생물산업진흥원 곽원재 팀장) △전통약물 소재개발을 위한 상승적 협력(대구한의대학교 김상찬 교수)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우수생물자원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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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나창수 학장은 “전남은 국내에서 우수 생물자원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어 미래 산업을 선도할 바이오산업 분야 자원 확보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내 다양한 특화자원의 기능성 소재화 및 의약화를 통해 고부가치 산업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동신대 한의과대학은 이번 기획연구를 기초로 2017 산업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미래부 선도연구센터사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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