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시는 지난해 25개 자치구별 공공하수도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최우수구로는 관악구, 우수구로는 중랑구와 금천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구로 뽑힌 관악구는 하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입력실태, 우기 전 준설 이행률, 시민친화형 교육 이수,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 등에서 다른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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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우수구와 우수구에 기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1~5위까지 상위그룹에 속한 5개 자치구에 대해서는 올해 포괄예산 지원 시 인센티브 예산을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권기욱 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술 지원 등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서울’ 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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