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프엔씨애드컬쳐, 일시적 비용 발생으로 작년 적자 경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프엔씨애드컬쳐는 10일 지난해 적자 실적에 대해 일시적 비용 발생이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6년도 매출액 114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기록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회사측은 “전년 대비 매출총이익은 52% 증가했고 해외 자회사 매각으로 손익 구조가 개선 됐지만,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예능 제작 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초기 단계의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유명 작가, PD를 영입했으며,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진 재편 및 사업부가 신설 됐다”며 “현재 현금성 자산 등 약 200억원이 넘는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차입경영으로 인한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신규 사업의 매출이 발생 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 해 6월 에프엔씨엔터 에프엔씨엔터 close 증권정보 173940 KOSDAQ 현재가 3,860 전일대비 40 등락률 -1.03% 거래량 9,591 전일가 3,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FNC엔터, YG에서 120억 투자 유치…"음악 사업 전반 협력" [클릭 e종목]"에프엔씨엔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3월 새 앨범 발매 모멘텀" [주末머니]'피원하모니'가 FNC엔터 살린다…올해 흑자 전망 테인먼트가 경영권을 인수한 후 기존 인쇄사업과 더불어 드라마와 예능 제작 사업을 시작했다. 예능 프로그램인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 KBS2 ‘트릭 앤 트루’, KBS2 ‘신드롬맨’ 등을 제작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제작을 본격화 하기 위해 신우철 PD, 김순옥 작가, 백영숙 작가, 이유진 작가 등을 영입했으며, 현재 주말 드라마와 일일 드라마를 편성 받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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