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m로 잠실 롯데타워(555m)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높아

▲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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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한양은 오는 10일 인천 경제자유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프로젝트(청라 시티타워)' 관련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계열사 보성산업과 함께 추진중인 이 프로젝트는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인 호수공원 내 높이448m(해발453m)의 타워와 주변부 복합시설을 시공·운영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만3000㎡ 부지에 약 400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청라시티타워는 전망대, 스파, 웨딩홀, 카페, 레스토랑, 쇼핑공간 등 관광과 체험공간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건설된다. 특히 청라시티타워는 일본 도쿄의 스카이트리(634m), 중국 광저우의 캔톤타워(610m)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전망대가 될 예정이다. 외관은 청라국제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독특한 크리스탈 형상과 미디어파사드를 특징으로 꾸며진다. 2022년 2월 완공시 연간 300만명 이상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광수입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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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청라시티타워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라시티타워가 인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컨소시엄 대표 주관사인 보성산업 이경택 사장은 "청라시티타워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전 세계의 초고층 타워 견학과 운영사례를 면밀히 분석했다"며 "청라시티타워를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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