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소방서(서장 정경남)가 정월대보름(1월11일)을 앞두고 10일부터 3일 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각종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수원소방서는 이 기간동안 관내 정월 대보름 주요 행사장인 ▲대보름민속놀이 한마당 ▲온수골 대보름 축제 ▲칠보산 달집 축제행사에 소방차량 3대와 12명의 인원을 배치한다. 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801명)과 물 펌프 등 장비 69대를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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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는 특히 신속한 현장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19안전센터 2개 구조대의 취약시간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정경남 수원소방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수원시민들이 마음 놓고 민속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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