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월트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출신 김상진 초청 '멘토링데이'

영화 '겨울왕국'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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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월트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던 김상진 로커스 스튜디오 이사가 미래 애니메이터들의 꿈에 힘을 실어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애니메이션·캐릭터 디자인 분야의 취·창업 준비생을 위한 '멘토링데이 애니메이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김 이사를 초청해 미국에서의 생생한 실무 경험과 디자인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디자인 접근 방식, 캐릭터 디자이너의 역할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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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디즈니 수석애니메이터에 오른 인물이다. 적록색맹(색약)을 딛고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에 올라 '모아나(2016년)'의 아기 모아나, '겨울왕국(2013년)'의 어린 엘사·안나 등 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만들었다.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취·창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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