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전남 목포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롯데아울렛 남악

2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전남 목포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롯데아울렛 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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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 샤롯데봉사단 10여명과 임직원은 2일 목포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샤롯데봉사단은 1가구당 300장씩 10가구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춘님(70)씨는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춥다는데 연탄을 선물받아 기쁘다”며 “연탄창고에 연탄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니 한시름 덜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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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연말부터 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와 부모님을 초청해 ‘타요키즈카페’ 체험 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이랜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증정과 배식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김병일 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불우 이웃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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