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유동비율 작아 편입 어려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내주 예정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한국 종목의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5일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시간 2월10일 아침 MSCI 정기변경 발표가 예정돼 있지만 한국 종목의 편출입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장 유력한 종목이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71,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71% 거래량 337,176 전일가 7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인데 유동비율이 작아 편입이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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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 상위주 중 MSCI 미편입된 대표적인 종목이 두산밥캣인데 전체 시가총액 기준은 가능하지만 유동비율이 작아 유동시가총액이 걸려 편입이 힘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5월 정기변경 때에도 현재 시총 수준이라면 유동시총 문제로 계속 편입은 안 될 것"이라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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