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콤팩트 혹은 라이트 버전으로도 출시될 가능성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가 콤팩트(Compact), 라이트(Lite)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는 지난달 20일 특허청에 'G6 Compact', 'G6 Sense', 'G6 Young', 'G6 Prix', 'G6 Lite', 'G6 Forte' 'G6 Hybrid', 'G6 Fit' 등 상표명을 등록했다. 2015년 9월25일 'G6' 등록에 이어 여덟 가지 상표명을 추가 등록한 것이다.
따라서 G6가 다양한 버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G6 콤팩트 모델은 작은 화면을 보유하고, G6 라이트 모델은 LG가 G6에 탑재한다고 알려진 '스냅드래곤821' 대신 저사양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들어갈 수 있다. G6 영 모델은 어린이를 위한 전략 스마트폰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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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는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베젤(테두리)이 거의 없고 화면비가 18대9로 확 트여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고 알려졌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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