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제! 역사 있슈(ISSUE)’, 문체부 육성사업에 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지역 관광 콘텐츠 ‘백제! 역사 있슈(ISSUE)’가 문화체육부 주관 ‘2017년 글로컬 관광 상품 육성사업’에 선정돼 전문가 컨설팅과 해외 홍보·마케팅을 지원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백제! 역사 있슈’는 근대도시와 백제문화유적지를 연계한 콘텐츠로 대전의 도시 관광과 공주시, 부여군 등지를 연계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관광 상품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1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에 응모,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문체부는 대전 ‘백제! 역사 있슈’와 인천 ‘두근두근 인천, 찾아가는 즐거움’ 등 5개 콘텐츠를 최종 선정작에 포함시켰다.
또 선정결과에 따라 향후 콘텐츠별 대표코스 개발, 해외마케팅 전략, 관광 상품 브랜드화 지원 등 단계별 컨설팅과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관계망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대전지역 관광 콘텐츠와 백제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점이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며 “선정 결과를 토대로 그간 취약했던 지역의 해외 홍보 마케팅에 주력,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