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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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선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께부터 서서히 정체가 풀려 8시께엔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귀경 소요 시간은 ▲부산에서 서울 4시간40분 ▲대구에서 서울 3시간48분 ▲울산에서 서울 4시간39분 ▲대전에서 서울 2시간20분 ▲광주에서 서울 3시간20분 ▲목포에서 서울 3시간30분 ▲강릉에서 서울 2시간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총 23.4km 구간 정체중이다. 주요 정체구간은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6.2km), 죽암휴게소~ 남청주나들목(5.3km), 남청주나들목~청주분기점(3.7km),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2.6km), 남이분기점~청주나들목(5.6km) 등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13.7km가량 정체되고 있다.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8.0km), 송악나들목~행담도휴게소(2.7km),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3.0km) 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43.4km 구간 밀리고 있다. 평창나들목~면온나들목(5.7km), 둔내나들목~횡성휴게소(8.1km), 횡성휴게소~새말나들목(9.0km), 진부나들목~속사나들목(6.6km), 평창휴게소~평창나들목(5.0k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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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강릉분기점에서 북강릉나들목 사이 2차로 승용차 관련 사고처리 중이며 서해안고속도로에선 목포방향 비봉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 사이 3차로 낙하물 처리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서서히 귀경길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5시를 지나 전국 곳곳의 고속도로 정체 흐름이 꺾일 것"이라면서 "오후 8시 이전에 귀경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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