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영등포 독거노인에 설맞이 음식 나눔
영등포구 소외계층 ‘설 맞이 음식’ 나눔 봉사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희망수라간에서 롯데홈쇼핑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영등포구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설 음식을 만들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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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홈쇼핑은 최근 설을 앞두고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설 맞이 음식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나눔봉사에는 롯데홈쇼핑 상반기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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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전 9시부터 총 8시간 동안 영등포구청 별관 ‘희망수라간’에서 만두, 호박전, 명태전, 동그랑땡 등 명절 대표음식의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들이 설날을 맞아 떡국을 간편하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도록 떡국 떡과 육수, 고명으로 구성된 ‘떡국키트’도 직접 제작하고,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작성한 손편지도 함께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00세대에 전달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미디어·CSR부문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3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행사를 다방면으로 기획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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