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6,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09% 거래량 161,460 전일가 63,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이 실적 부진으로 5%대 하락 중이다.


25일 오전 10시00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4400원(5.19%) 내린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전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3%, 6.37% 감소한 2조5791억원, 674억원이라고 밝혔다.

AD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지난 3년간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DSA(대림 사우디 시공법인)이 흑자 전환하였음에도 국내 북평 화력발전소관련 공사 지연손실이 원가로 456억원, 기타 충당금으로 409억원이 반영됐고, 해외에서는 쿠웨이트 LPG train 4 관련 지체 보상 충당금이 482억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분기 변동성은 있으나 2018년까지 이익 증가의 방향성은 명확하다"며 "주택 매출 증가와 해외 손실감소로 건설사업 부문 이익 증가가 본격화하고 이란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