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디센트, 내달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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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카페 디센트가 다음달 1일부터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센트는 지난 해 11월 오픈해 화이트에 로즈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핑크색의 디센트 라떼 등 색다른 시그니처 메뉴를 내놔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이 나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다.

셀카(자기 사진 촬영), 먹스타그램(음식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일) 등을 즐기기 좋은 카페로 유명세를 탔다.


디센트의 창업 큐레이션 서비스란 본사는 창업 플랫폼을 제공하고 전문가와 소비자, 창업자가 함께 이를 공유해 창업을 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창업희망자의 문의가 있을 경우 본사의 창업 큐레이터가 최신 카페 트렌드를 브리핑하고 이에 대한 심층분석을 주도하되 인테리어 전문가, 메뉴 전문가, 20대 여성 소비자그룹 대표단, 예비 창업자가 함께 커뮤니티를 진행하며 창업 전략을 논의하고 최종 창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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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투자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 디센트의 논리다. 본사 중심의 가맹점 개설과 달리 창업희망자와 본사가 동등한 파트너 위치에서 각 분야 전문가 집단과 상의한 뒤 창업 가부를 결정하고 운영을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디센트는 매장 오픈 후 하루 평균 2, 3건의 창업문의가 이어져 현재 가맹 사업 개시 전 임에도 약 20개의 예비 창업주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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