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최초…앞서 팝업스토어 인기
현대백화점은 20일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교토마블이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미 교토마블은 지난해 9월부터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연일 손님들이 장사진을 치는 인기에 정식 입점해 오픈하게 됐다.
대표상품은 '플레인' 식빵으로 풀 사이즈는 1만2900원, 하프 사이즈는 6800원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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