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설 앞두고 무 1300t·배추 500t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은 설 명절 주요 성수품인 무와 배추에 대해 특별 할인판매한다.
농협은 정부가 수매해 보유하고 있는 무 1300t과 배추 500t을 긴급 조달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오는 27일까지 무는 개당 1250원, 배추는 포기당 2400원으로 시세보다 40~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AD
또 도매시장 무·배추 계약재배 물량을 평시 2배 수준인 하루 600t으로 확대 공급해 도매가격 안정을 유도하며, 얼갈이배추와 열무, 알타리무 등 대체품목 1000t도 추가로 출하한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농산물 가격 안정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이라며 "설 명절 채소 수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