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변화만이 살 길, 고객 가치가 핵심이다"


국내 제약업체들이 올해 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또 이들은 올해 저마다의 강점으로 무장하고 고객 가치 추구를 위한 전략상품들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고객의 가치와 기업의 수익추구가 조화롭게 양립할 때 지속 가능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신념에서다.


녹십자는 현대인의 건강유지에 최적화된 고함량 기능성 종합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를 선보였고 종근당은 새롭게 선보인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를 통해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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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부동의 1위 잇몸약 '인사돌'을 업그레이드한 복합제 '인사돌 플러스'를 주력 상품으로 내밀었고 동화약품은 지난해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한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의 제형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더욱 충족시킬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의 100% 국내산 천연 추출물이 함유된 친환경 염색약 '창포'는 맞춤형 '잇(it)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선구자' 일동제약은 70년 가까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개발과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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