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올해 중기·소상공인 육성 위해 83억원 융자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48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35억원 마련 … 상하반기 나눠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전개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구 예산 48억원 규모, 연리 1.8%로 운영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어 35억원을 마련, 구청이 금리의 최대 1%를 보전해준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특히 구로구는 탄핵 비상시국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기업 운영 안정화를 위해 전체 융자규모의 80%인 총 66억4000여만원을 상반기에 소진할 계획이다.
융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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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5일까지 융자신청서, 국세납세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 지역경제과 860-286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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