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제2대 이사장에 김흥빈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흥빈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미래를 만들어가자"며 "젊은층이 보다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AD

김 이사장은 취임식 이후 지난해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현장과 정책 업무를 두루 거친 소상공인 관련 정책 전문가다. 행정고시 30회로 1987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에서 창업벤처정책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경영판로국장, 대구ㆍ경북지방청장, 서울지방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