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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11월 광공업 생산 지난해보다 늘어

최종수정 2016.12.30 14:28 기사입력 2016.12.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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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 분석 결과 소매점 판매는 감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지역 11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대형 소매점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중기업, 1차금속, 석유정제 등은 다소 감소한 반면, 기타운송장비, 화학제품,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해 원계열지수(연간 비교)가 117.9로 지난해 11월(111.3)보다 5.9% 증가했다. 계절조정계열지수(월간 비교) 역시 118.0으로 10월(117.8)보다 0.2% 증가했다.

생산자 제품 출하는 석유정제, 전기·가스·증기업·의복 및 모피 등은 감소했으나, 1차금속, 기타운송장비, 석유정제 등에서 증가해 원계열지수가 122.4로 지난해 11월(113.8)보다 7.6% 증가하고, 계절조정계열지수는 121.7로 10월(123.4)보다 1.4% 감소했다.

생산자제품 재고는 석유정제, 의료정밀과학, 나무제품 등은 증가했으나, 1차금속, 고무 및 플라스틱, 화학제품 등에서 감소해 원계열지수가 135.5로 지난해 11월(149.5)보다 9.4% 감소하고, 계절조정계열지수는 136.8로 10월(148.8)보다 8.1% 감소했다.
또한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6.5로 지난해 11월(81.1)보다 5.7% 감소했다. 상품군별로 기타상품은 5.0% 증가한 반면, 오락·취미·경기용품 35.0%, 가전제품 20.6%, 화장품 10.0%, 의복 9.6%, 신발 및 가방 4.7%, 음식료품 2.5% 감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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