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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0.02.04 17:40 기사입력 2016.12.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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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7대 기술…VR·ROBOT·BIG DATA·IoT·AI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미래를 바꾸는 기술에 뽑혔다.[사진제공=NASA]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미래를 바꾸는 기술에 뽑혔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앞으로 우리 사회를 바꿀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최근 전기·전자·컴퓨터 분야에서 미래 7대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어떤 기술들이 미래를 바꿀 기술에 이름을 올렸을까요. 미래를 바꿀 기술을 소개해 봅니다.

◆미래 7대 기술① "가상·증강현실(VR·AR)=컴퓨터 사이버 공간에서 현실을 재현(VR)하거나 사이버 공간의 정보를 현실에 추가(AR)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가상과 증강현실은 게임, 모의훈련, 엔터테인먼트, 영화,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VR를 적용한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어 미래에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 7대 기술②"로봇 기술 (생체모방, 지능, 의료 등)=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삶의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지능형 로봇 기술이 두 번째로 꼽혔습니다. 생체모방로봇 기술은 인간, 동물 등 생체 특유의 구조와 메커니즘 및 다양한 기능을 모사하는 로봇으로 기존 로봇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융합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래 7대 기술③"맞춤형 건강의료"=스마트워치, 생체인식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장치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유전체를 포함한 다양한 생체정보를 분석해 개인에 딱 맞는 질병 예방은 물론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정밀의학 기술은 조만간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간의 건강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로 부상 중입니다.

◆미래 7대 기술④"미래 자동차"=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은 에너지, 물류,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큰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사고를 대폭 줄이고 노령화 사회에 필요한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합니다. 공유 경제 등 새로운 사회경제체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래 7대 기술⑤"빅데이터"=빅데이터는 이미 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센서, 개인, 환경들로부터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미래 7대 기술⑥"사물인터넷(IoT)"=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사회'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사물들을 연결해 실제시스템과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우주산업 등에 핵심적으로 적용되는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7대 기술⑦인공지능(AI, Deep Learning 등)=인간 신경망과 두뇌를 컴퓨터로 실현하는 기술을 일컫습니다. 컴퓨터비전, 자연언어처리, 로봇제어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돼 많은 영역에서 인간의 능력을 대체 혹은 보완하는 기술로 미래 모든 지능형 서비스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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