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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인천 연수 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30일 분양

최종수정 2016.12.30 09:07 기사입력 2016.12.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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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구 94%가 59㎡ 소형, 다양한 편의시설 주목

인천 연수 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인천 연수 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에 ‘인천 연수 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아파트를 30일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 동 334가구 규모이다. 전체 가구의 94%인 315가구가 전용면적 59㎡로 설계됐고, 나머지는 전용 77㎡형이다.

이 단지는 앞서 서해종합건설이 분양한 '연수 서해그랑블 1차(1043가구)'와 분양이 계획된 3차 단지(333가구)를 더해 동춘2구역에서 1710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은 최근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기준 인천의 2~3인 가구는 47만5945가구로 전체 가구(116만6089가구)의 41%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이 원하는 소형 아파트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인천 연수구는 송도동을 제외하면 20년 이상동안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아파트 공급물량이 전무한 상태이다. 송도신도시 또한 4만7000여 가구 중 전용면적 60㎡이하는 5%인 2370가구로 소형평형의 공급물량이 중대형 평형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하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신도시도 전체 4만7000여 가구 중 전용면적 60㎡ 이하는 5% 정도인 2370가구에 불과하다"며 "그만큼 소형 면적 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 행복한마을 서해그랑블’ 아파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이 도보권에 있고, 원인재역에서 수인선 환승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제2·3 경인고속도로, 경원대로, 미추홀대로 등 간선도로 진입이 편하고, 서울을 드나들 때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박문초, 서면초, 동춘초, 청량중, 인천여중, 대건고 등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수의 유명 대형프랜차이즈 학원이 밀집해 있어 유명 학원시설이 부족한 송도신도시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위에 홈 플러스, 스퀘어 원, CGV, 이마트,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전 가구는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또 모든 가구가 방 3개와 거실이 발코니에 붙은 4베이(Bay)로 구성된 것도 눈에 띈다. 1층 입주자에겐 최대 77㎡ 규모 지하 알파 룸이 제공되고, 2층 가구는 테라스 특화로 설계됐다. 지하 주차장엔 철 지난 물건들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창고가 가구마다 제공될 계획이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스마트 일괄 제어 스위치, 원격 검침 시스템 등 첨단 IT 기술이 적용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무인 택배 시스템, 무인 경비 시스템 등이 도입되고 생활 편의를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벽걸이형 TV 시스템 박스, 주방 컬러 액정 TV 폰도 설치된다. 단지에 전기차 충전소도 들어설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경찰서 옆 남동구 구월동 78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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