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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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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정인철 기자가 쓴 이혜훈 “나경원 의원이 계속 울면서 본인이 원내대표 하겠다고 했다더라”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이혜훈 의원 /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혜훈 의원 /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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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이혜훈 “나경원 의원이 계속 울면서 본인이 원내대표 하겠다고 했다더라”
2위 반기문 총장, 신천지 실세와 함께 홍보 영상 등장해…무슨 일?
3위 특검, '삼성합병 찬성 압력' 문형표 29일 구속영장 방침
4위 “박연차, 반기문에게 돈 건넸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이 덮었다”
5위 최순실 이복오빠, 특검에 "재산 쫓을 단서 주겠다"
6위 오세훈 "반기문 총장의 신당 참여 기대…대선은 반 총장과 문재인 전 대표의 양강 구도"
7위 가임기 여성 수 표시한 ‘출산지도’…“지역별 순위 매긴 이유는 뭔가”
8위 장시호, '삼성 지원강요' 시인..최순실은 부인
9위 공천 악연 이혜훈-조윤선 ‘최순실 공방’으로 법정에서 2라운드?
10위 1호선 도봉역 사고…선로에 스스로 뛰어들어 숨진 50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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