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나눔 행사, 소원 카드 작성 등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여의도 한강 유람선 이랜드 크루즈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선상에서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정유년 해돋이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돋이 크루즈'는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7시10분에 여의도 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에서 출항하며, 약 1시간30분 동안 운항된다.
이랜드 해돋이 크루즈는 이랜드 크루즈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결제 할 수 있다. 가격은 대인은 2만5000원, 소인(36개월 이상 초등학생 이하)은 1만7500원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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