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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2016] ‘응팔’ ‘구르미’ 잇단히트…보검매직 신드롬

최종수정 2016.12.30 11:02 기사입력 2016.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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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박보검[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올해 새롭게 떠오른 스타를 꼽으라면 탤런트 겸 배우 박보검(23)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2011년 영화 ‘블라인드’ 이후 데뷔 5년 만에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여주인공 성덕선(혜리)을 오매불망 사랑하는 바둑기사 최택을 연기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던 박보검은 첫 사극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사랑에 빠진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그는 ‘보검매직’이라는 신조어를 양산해내며 광고시장까지 접수했다.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지난 4월23일 대만에서 해외 첫 팬미팅을 시작한 박보검은 10일(말레이시아)과 17일(홍콩) 팬미팅에서도 구름관중을 몰고 다녔다. 평소 바르고 선한 이미지와 걸맞게 동료 지인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그의 성품을 칭찬하는 미담이 끊이질 않으면서 팬 층은 더욱 두터워졌다. 박보검의 2017년 행보도 주목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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