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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 300승' 오리온, KT 3연승 저지

최종수정 2016.12.25 03:01 기사입력 2016.1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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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부산 KT 소닉붐의 3연승을 저지했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이날 승리로 통산 300승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한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T를 89-78로 이겼다. 오리온은 15승7패를 기록하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오리온은 그동안 애런 헤인즈 부상 공백으로 승수 쌓기가 어려웠지만 이날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추일승 감독은 프로 616경기 만에 300승을 달성했다. 통산 성적은 300승316패. 역대 통산 다섯 번째다.

오리온 외국인 선수 오데리언 바셋은 19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제스퍼 존슨도 점차 경기감각을 회복하며 13득점을 기록했다. 이승현은 12득점이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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