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지에서 직수입한 차가버섯으로 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예로부터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알려져 왔다. 이 중에서도 차가버섯은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버섯보다도 베타글루칸 성분이 4~12배가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겨울을 맞아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선 건강기능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가 러시아 직수입 차가버섯 제품인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GS홈쇼핑에서 론칭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오랜 시간 뛰어난 기술력의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수배해왔다. 그 결과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을 12배 농축하여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하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공정을 거쳐 분말 100%를 한 통에 담은 ‘시베리안 차가버섯’이 탄생했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오는 12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60분 동안 GS 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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