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0억 기탁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그룹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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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서울·여수·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9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6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희망산타'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선물세트를 직접 만들어 꿈나무마을에 전달하며 이와 함께 생활실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맞춤 선물할 예정이다.
이밖에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GS리테일은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점포에서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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