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20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2만포인트에 바짝 접근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34분(현지시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76.28p(0.38%) 상승한 1만9959.34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84p(0.30%) 오른 2269.37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1.01p(0.39%) 뛴 5478.4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시장은 상승으로 출발했다. 다우는 한때 1만9988까지 치솟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투자자들은 전날 일어난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살 사건이라는 지정학적 불안요소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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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이 상승 중이다. 금융주가 0.93% 오르며 가장 선전하고 있다. 반면에 필수소비재주는 0.41% 하락 중이다.


달러는 강세로 돌아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8% 상승한 103.42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103.65까지 올라 14년 만에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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