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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골든센츄리, 주당 0.5위안 차등배당 결정

최종수정 2016.12.16 13:30 기사입력 2016.12.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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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골든센츄리 가 차등배당을 발표했다.

중국 중대형 트랙터 휠, 타이어 제조 선도 기업 골든센츄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연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골든센츄리는 지난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약 5%인 415만위안을 배당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주당 배당금은 0.5위안(약 85.05원)이다. 공모주주로만 한정하면 지난해 순이익 기준 약 18%를 배당하는 셈이다.

주승화 대표를 포함해 전체 주식의 72.14%를 보유한 주요 주주 4인은 신속한 신공장 건설 등 회사의 투자에 활용해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당 금액을 포기했다.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코스닥 상장 때부터 회사를 신뢰하고,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주주분들께 이익을 환원해 드리기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향후 주주 여러분에게 배당 금액을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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