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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봉사단, 장애아동과 영화나들이

최종수정 2016.12.16 10:09 기사입력 2016.1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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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은 1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아동 어린이집 3곳의 원생들과 영화를 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화관람은 효성 나눔봉사단이 2013년부터 봉사활동을 해왔던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 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 신목장애아어린이집의 장애아동 60명과 보육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효성 임직원 10여명도 함께 했다.

특히 나눔봉사단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짝꿍이 돼 영화 관람 에티켓 등을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왔으며, 영화 시작 전 산타 복장을 하고 직접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장애아동들에게 나눠 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나눔봉사단원은 "장애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다"며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성 나눔봉사단은 지난 9월 장애아동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전국 장애아동 보육제공기관 협의회 협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8일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베트남 아동들에게 안경을 선물했으며, 지난달 14일엔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크로드 앙상블 티칭 클래스를 여는 등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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