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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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명품특구 만들기 위한 종자전문가 인적네트워크 구축"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는 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실무추진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종자생명산업특구 만들기 위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자문위원회는 이승복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식품부, 농진청, 실용화재단, 종자원, 종자업계, 지역대학, 채종농가 등 산?학?관 종자전문가 16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의 전문가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자문위원회 역할 및 운영 방향 모색, 특구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식 시장은“종자산업은 미래 김제 백년대계를 이끌 신성장동력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금년에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과 첨단농업 종자사업소 준공하는 사업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종자산업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무추진단과 자문위원들에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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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는 지난 4월1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받았으며, 향후, 5년간 총사업규모 705억원을 투입하여 종자생명산업 연구기능 강화, 종자생명산업 인프라 구축 등 4대전략으로 종자개발·생산·수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민간육종연구단지 지원, 골든시드 생산지원, 종자전문 프론티어 양성 등 10개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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