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전KPS, 4Q부터 실질 영업익 개선…주가하락시 매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63,5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28% 거래량 228,556 전일가 62,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실질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통상임금 관련 소송이 진행중인데 4분기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충당금이 350억~480억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4분기 충당금을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420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충당금을 포함하면 영업손실이 56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2017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39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9% 늘어난 1869억원으로 전망했다. 해외 매출액은 54% 증가한 1644억원으로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통상임금 충당금 제외시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4분기부터 개선된다"며 "통상임금 소송 패소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저가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이후 원전 및 석탄발전 설비 증가, 이미 확보된 해외 수주잔고 등을 통한 높은 실적 개선 가시성, 배당매력 등을 감안하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는 합당하다"며 "해외 수주 성공시 PER 25배 이상으로 상승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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