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11월 양준혁 야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울 지역의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들을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JB우리캐피탈 관계자는 “다문화, 저소득 가정과 학교폭력으로 그늘진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 단련은 물론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체득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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