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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4세 장선익씨 이사 승진…신설 '비전팀' 맡아

최종수정 2018.09.09 07:02 기사입력 2016.12.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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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국제강이 비전팀을 신설하고 수장으로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과장(34)을 승진 발탁했다.

동국제강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원인사를 2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변화를 최소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또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자 했다.

▲장선익 동국제강 신임 이사

특히 동국제강은 이번 인사에서 비전팀을 신설하고 장선익 이사를 총괄책임자로 승진 발탁했다. 비전팀은 그룹의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조직으로 동국제강이 수 년 동안 선제적으로 구조조조정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비전을 수립한다.

장 신임 이사는 1982년생으로 동국제강의 최대주주인 장세주 회장의 장남이다. 직전 과장 직책에서 단숨에 임원으로 발탁된 그는 비전팀장으로서 장세욱 부회장으로부터 경영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이밖에 계열사인 인터지스의 이인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고, 이태신 형강사업본부장과 김연극 봉강사업본부장, 최원찬 봉강영업담당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0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인사를 단행했다. 동국제강의 핵심 해외사업인 브라질 CSP의 신임 GAO(General Administrative Officer)에는 이성호 상무를 임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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