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보린, 고객충성도 진통제 1위
1979년 출시 후 33억4900만정 생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7,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84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의 게보린이 고객충성도가 높은 진통제 1위로 선정됐다.
삼진제약은 최근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사 브랜드키가 공동 조사한 '2016 브랜드 고객충성도'에서 진통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고객충성도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고객충성도 지표인 CLEI(Customer Loyalty Engagement Index)모델을 활용, 각 부문별로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브랜드에 대한 기대수준과 각 브랜드의 고객충성지수를 측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삼진제약의 게보린은 1979년 출시돼 40년 가까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 장수약품으로 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보린은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등 3가지 복합 성분으로 두통뿐만 아니라 치통,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 같은 효과가 입증되면서 게보린은 출시 6년만인 1985년부터 진통제 시장에서 1위로 나서기 시작했고 현재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까지 생산량은 총 33억4900만정에 이른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게보린은 출시 37년간 우리 생활 속의 두통, 치통, 생리통을 해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한국인의 두통약, 국민진통제라는 애칭에 걸맞게 앞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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