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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1970선으로 후퇴

최종수정 2016.12.02 09:27 기사입력 2016.1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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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970선까지 밀렸다.

2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7.25포인트(0.37%) 내린 1976.50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대비 3.61포인트(0.18%) 내린 1980.14로 출발했다.

밤 사이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35포인트(0.36%) 오른 1만9191.9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3포인트(0.35%) 낮은 2191.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57포인트(1.36%) 내린 5251.1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에선 현재 개인이 337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억원, 10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25%), 통신업(0.51%), 은행(0.47%), 금융업(0.36%) 등이 상승중인 반면 전기가스업(-2.49%), 전기전자(-1.52%), 유통업(-0.82%)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현대차(3.03%), KB금융(1.43%), NAVER(0.92%),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한국전력(-3.03%), 삼성전자(-1.49%), 삼성물산(-1.17%) 등은 내리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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