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판, 영화 '형' 흥행에 “수익 기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에이루트 에이루트 close 증권정보 096690 KOSDAQ 현재가 1,33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3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에이루트 주권매매거래 정지 [특징주]‘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에이루트 상한가 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이 자회사 '쏠레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투자한 영화 '형'아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영화 '형'은 현재 예매율 23%를 기록하며 '신비한 동물사전', '미씽: 사라진 여자'를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누적 관객수 146만명을 기록, 이번 주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쏠레어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유명 감독과 제작사 네트워크 및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투자인력들로 구성돼 올해 신설됐다. 이번 투자는 '아가씨' '아수라'에 이은 세 번째 투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영화 제작비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형’의 순제작비는 약 38억원으로 저예산이었다"며 "총 관객 350만명 달성 시 100%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시화되고 있는 해외 투자 부문과 함께 '형’과 같은 잠재력 있는 콘텐츠 투자를 통해 내년 콘텐츠 투자를 대표하는 벤쳐캐피탈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스테판은 지난 2월 영상 콘텐츠 투자를 위해 쏠레어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총괄본부장, 싸이더스 FNH 대표, 유니온투자파트너스 글로벌 부문 대표 등을 역임한 최평호 대표가 쏠레어인베스트먼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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