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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억 완판녀’ 정윤정 쇼호스트, 부자냐고 묻자 “시간당 출연료만 받아”

최종수정 2016.12.19 18:50 기사입력 2016.12.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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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쇼호스트/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정윤정 쇼호스트/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1분에 1억을 판매하는 '완판녀' 정윤정 쇼호스트가 "부자냐"는 질문에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홈쇼핑계 완판의 아이콘 정윤정 쇼호스트가 출연했다. 정윤정은 180분 동안 매출 110억원을 올리는 등 미다스의 손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출연진들의 "부자냐"는 질문에 정윤정 쇼호스트는 "평소 주변에서 진짜 많이 물어보신다"며 "전혀. 그냥 저는 시간에 따라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이 "연봉 협상이 있지 않냐"며 부자인지 여부를 묻자 머뭇거리며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정윤정 쇼호스트는 남편이 프러포즈 당시 선물 상자에 통장 사본을 넣어줬지만 '선물 하나 사면 끝날 것 같은' 금액에 당황했다고 밝혀 출연진에게 웃음을 안겼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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