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복음자리가 유아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의 유아전용 스무디 1종과 쌀과자 3종을 2일 선보였다.
복음자리가 새롭게 출시한 ‘아기랑 소곤소곤 딸기&베리 스무디’는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등 베리류 3종을 주재료로 한 유아 스무디다. 더불어 일반 현미보다 쌀눈 크기가 4.3배 큰 거대 배아미를 원재료로 사용해 영양의 균형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12개월 유아부터 섭취 가능하다.
아기랑 소곤소곤 무농약현미를 넣어 만든 감귤하트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초코별은 칼슘, 치즈링에는 아연이 함유돼 있다. 또한 신제품 쌀과자 3종에는 각 하트, 별, 링 모양의 쌀과자와 스티커가 들어있어 먹는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쌀과자는 12개월부터 섭취 가능하다.
한편 복음자리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을 통해 ▲유아스무디 5종, ▲동결건조과일&야채 4종, ▲유기농쌀칩 3종, ▲기능성 쌀과자 6종 등의 영유아 간식과, ‘딸기잼’, ‘유기농 액상블루베리차’ 등 다양한 과일잼 및 과실차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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