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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실업률 9.8%…7년來 최저

최종수정 2016.12.19 22:01 기사입력 2016.12.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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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로존의 실업률이 7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에 따르면 유로존의 10월 실업률은 9.8%를 기록했다. 예상치 10%, 9월 실업률 9.9%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유로존의 실업률은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간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 부양책이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ECB의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오는 8일 열린다.

한편 독일의 11월 실업률은 1990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인 6.0%를 기록했다. 독일 통일 이후 가장 낮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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