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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셋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최종수정 2016.12.01 09:23 기사입력 2016.12.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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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마이애셋자산운용은 1일 '코레이트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사명은 지난 8월 최대주주가 된 한국토지신탁의 영문명(KOREIT, Korea Real Estate Investment & Trust)을 따서 만들었다. 한국토지신탁은 4월 기존 대주주 등으로부터 지분 약 63.4%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7월 대주주적격심사를 통과해 코레이트자산운용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코레이트자산운용은 1987년 투자자문사로 출발해 1999년 '마이애셋'이란 사명으로 자산운용업에 등록한 이후 17년만에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게 됐다.

이현수 마이애셋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종합자산운용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 "국내 넘버원 종합자산운용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이트자산운용은 그동안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투자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부실채권(NPL) 투자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권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동산, 유가증권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과 한국토지신탁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상품도 구상중이다.
코레이트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기관투자자 중심의 NPL 펀드 시장에 개인도 투자할 수 있는 리테일용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며 "저성장 시대에 맞춰 수익형 부동산펀드, 멀티에셋 절대수익형펀드, 비상장 주식펀드 등 투자자 수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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