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지난달 공모를 통한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대폭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실적은 총 11조799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의 9조3174억원 보다 2조4823억원(26.6%) 증가한 수치다.


주식발행이 1조676억원으로 6299억원(143.9%) 증가했다.

기업 공개는 코스메카코리아 등 13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한 자금 조달액은 4436억원으로 9월 보다 2706억원(156.4%)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한화 등 6건으로 6240억원이었다. 9월 보다 3593억원(135.7%) 증가한 수치다.


회사채발행은 9월 보다 1조8524억원(20.9%) 증가한 10조7321억원으로 집계됐다.


A등급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5710억원 증가해 비중이 11.4%에서 28.1%로 확대됐다.


금융채 발행 실적은 107건에 5조9933억원으로 전월(5조1659억원) 대비 8274억원(16.0%) 증가했다.


은행채 발행이 19.4% 감소했지만 신용카드사 등 기타금융채 발행이 64.7% 증가해 전체 발행액은 증가했다.


ABS는 1조7408억원으로 전월(1조 3488억원) 대비 3920억원(29.1%)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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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10월까지 공모를 통한 기업의 주식, 회사채 발행 실적은 100조8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7550억원(8.0%) 감소했다.


한편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발행실적은 115조6221억원으로 전월(107조6818억원) 대비 7조9410억원(7.4%) 증가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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