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취학통지서,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으로 제출하세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이용가능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7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으로 2010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취학예정 아동의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학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 가능하며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온라인발급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게 되며, 전달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또 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 및 ‘방과후 돌봄서비스 수요조사서’ 도 함께 제공한다.
강태웅 시 행정국장은 “2017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증가, 외부인의 가정방문 기피 등으로 취학통지서 방문 전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부모가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를 확인하고 제출하도록 한 서비스”라며, “서비스 기간 동안 서울시에 거주하는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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