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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촛불집회]청와대 포위됐다…인간 띠잇기 행진 靑 턱밑까지

최종수정 2016.12.19 21:29 기사입력 2016.11.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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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행진을 허용함에 따라 시민들의 행진이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졌다. 4시 기준 2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 법원이 행진을 허용함에 따라 시민들의 행진이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졌다. 4시 기준 2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이민우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4시께 청와대 방면으로 인간띠 잇기 행진이 진행됐다. 오후 4시 기준 20만 인파가 모인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경찰은 당초 행진을 내자동로터리까지로 제한했지만 법원이 오후 1시~5시30분, 집회는 오후 1시~5시에 한해 이날 신고된 행진을 모두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에 열리는 본집회에 앞서 사전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청와대에서 200m 떨어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와 청와대에서 430m 정도 떨어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를 향해 행진했다. 청와대를 기점으로 서촌방향, 북촌방향에서 인간띠 잇기 행진이 진행되며 청와대가 포위된 모습을 띄었다.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모인 시민들은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를 구속하라" "세월호를 인양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민들은 행진 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 ▲새마을금고 광화문본점 앞 ▲푸르메재활센터 앞 ▲세움 아트스페이스 앞 등 청와대 인근 4곳에서 집회를 벌인다.
퇴진행동은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행사를 연다. 오후 8시부터 세종로사거리에서 경복궁사거리까지 9개의 경로로 행진이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2시께부터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버스를 이용해 차벽을 쌓았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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