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6일(한국시간) 발표한 야구 세계랭킹에서 4823점으로 3위를 했다. 2위 미국(4928점)과 격차는 641점에서 105점으로 줄였다. 일본은 5669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네덜란드는 이탈리아를 제치고 유럽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9위에 올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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