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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주식 사기’로 거액 날린 사연

최종수정 2016.12.19 18:34 기사입력 2016.11.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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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이 주식 사기로 인해 거액을 날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과거 주식 사기를 당해 일자리를 구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강주은은 “결혼 후 항상 자기(최민수)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못된 것에 대해 미안했다”며 “그 때 당시 주식 시장이 뜨거워 나도 도움이 되고자 주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증권 상담가를 찾아갔더니 ‘몇 백 명 대기하고 있는데 강주은씨는 운이 좋은 거다’라고 말해 ‘나는 선택받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선택된 사람만이 돈을 날릴 수 있는 자리였다”라고 설명했다.

강주은은 “그 때 많이 힘들었는데 당신(최민수)이 나에게 핀잔 한 번 주지 않아 고마웠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에 최민수는 “그 당시 내가 주은이에게 핀잔주지 않은 이유는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에 주은이가 충격 받고 상처 받을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커서였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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